11.伤

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사연은
아직도 가슴은 아물지 않은 지난날에 옛상처
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을 외로움을 가르면서
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
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람 외로워 마세요
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~자

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을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
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~
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랑외로워 마세요
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~자